원래 펀딩 끝나고 천천히 하려했는데 봄 내음이 사라지기 전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해줘야할 것 같아서 빠르게 일을 하나 벌렸다. 바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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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 모아서 대규모 로테이션 소개팅해주기! ^_^

우선 나는 여대출신으로 여자 인맥이 매우매우 많은 편이다. 여기에 소개팅을 해주는걸 좋아한다! ^_^작년에는 남사친이랑 거의 세미 결정사 급으로 사람들 소개시켜주고 다녔다. 한 30번 되려나?

최근에는 결혼까지 약속한 커플도 생기다보니 아 내가 그냥 밥먹듯이 하는걸로 돈이나 벌어보자하는 마음 +기존 연애 시장에 대한 반발심 (인간 스스로를 상품화 해서 계급 나누는 꼬라지가 매우 마음에 안들어) 으로 일을 벌렸다.

1단계 사람 모으기

일단 계획은 없다. 그냥 내 주변 여자 솔로 인맥 다 초대했다. 총 한 21명 초대했나? 이 중에 절반만 한다해도 성공이다 했는데..

반응 대 폭발 친구들이 난리가 났다.

남자를 기다린 내 친구들

자기 지인들까지 데려와서 총 16명의 여자 인원을 대략 1시간만에 모집 완료 해버렸다. 이제 문제는 남자 모으기다!

남자들을 찾아 홍보의 길